Hi, 안녕

[Hi, 안녕]은 제가 한 짤막한 생각이나 낙서, 작업중인 것들이 아주 가끔 올라오는 곳입니다.

KoWoon Choi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Designer ( 기획 설계자 & 디자이너 )

사진 찍는 것과 여행하는 것 몽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시내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편이고-
팀끼리 회의를 하다 정신줄 놓는 Time이 찾아오면 재미있는 생각을 하곤 함.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는 것을 즐거이 여김
다만 아직 번지점프는 안해봤는데 무중력 상태를 싫어하기 때문에 안할거다.
사람을 천성적으로 좋아하는데,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한 것 같다.
건강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세월에 장사 없더라.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는 중. 방금 한약 한재 다 먹었다. 으쓱으쓱
Microsoft Student Partners 4th ( Korea )
Imagine Cup 2011 Windows Phone7 1st team 'HOMERUN' Leader
Creative ideas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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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것이 되고 싶다.

최선이 아닌 최고를 향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좀 더 쉬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완벽한 길을 찾는 것이다.

"

Team ‘Tada’

/ Project ‘Just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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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을 지었습니다. 

‘Tada’ 짜잔하고 나타난 멋진 팀이라는 뜻!

‘Just Action’ 동작만으로 메세지를 전달하자는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가 드러난 제목!

시작

내일 새로운 다이어리 이사 준비 시작

1000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 시작

아이디어 노트 갱신 하기

데모 디자인 뽑기 =ㅅ= 쑥쑥!

watershedplus:

The Science Barge greenhouse is a prototype of sustainable urban farm floating on the Hudson River. The greenhouse grows an abundance of fresh produce including tomatoes, melons, greens, and lettuce with zero net carbon emissions, zero pesticides, and zero runoff.

More at Groundwork Hudson Valley

마이픽업이라는 서비스를 써보고 있다. 리뷰를 2010년에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꽤나 공을 들여서 했던터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런데 이번에 서비스 리뉴얼을 한다고 해서 연락을 받았다.

한번 더 리뷰를 해줄 수 없느냐고..

그런데 2010년에 비하면 나도 블로그를 거의 안하는 수준에다가 요즘 포스팅에 재미를 잃어서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그 회사가 요즘 무엇을 하는지 찾아봤는데. 2년동안 더 튼실해진 회사 블로그(튼실하다는 뜻은 서비스에 대한 고민의 깊이가 깊어진 느낌?!)를 보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리뷰를 하겠다고 답장을 보냈었다. ( 물론 요즘 내 블로그가 많이 죽었음을 순순히 시인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겨주신다면 하겠다고 대답했다. )

분명 페북 몇번 타면 만날 수 있을 법한 담당자분이 너무나도 서비스에 애정이 있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요근래 한 포스팅 중에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 블로그 포스트의 모토는 괜히 심각하지 않게 어렵지 않게 쉽고 솔직하게 인지라. 그런 티가 많이 안날 수는 있어도 여튼 열심히 했다.

아무튼 좋은 서비스들이 더 많이 빛을 보고, 리뷰를 신청하지 않아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 그런 게 필요하다 ㅠㅠ) ……

지금의 블로그 문화는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데 돈벌면 블로그 할 시간이 없어지긴한다. ㅠㅠ 특히 리뷰………….

이건 진짜 고민이로다.

올해 결과를 보니

엄청난 야망과 가졌다던지

엄청난 아이디어를 보여주겠다고 벼르던 팀들은

그 자체의 거대함에 침몰하는 모양새.

처음에는 심플하게 차차 엄청나져도 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시작이 중요해서 시작부터 너무 평범해도 안되긴 하지만.

뭐가 이렇게 어렵냐고 물으면…

요리 처음 하는데 요리 처음 하는 사람이 음식 간 맞추기가 쉬운가 생각해보시길.

하다보면 늘겠지.

덧) 물론 엄청난 야망과 아이디어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물이랑 재료를 좀 더 왕창왕창 넣고 좀 더 오랜 시간 들여서 끓이면 더 맛있고 더 좋은 요리가 나올 수도 있지.